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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골프 상식7

골프의 예티켓과 매너 1. 시간 보통 티 오프 30분~1시간 전에는 도착을 해야 합니다. 캐디가 골프백도 싣고, 환복도 해야하고 간단하게 몸을 풀기위해 스트레칭이나 연습 스윙도 해야 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미리미리 나와있어야 합니다. 2. 티샷 티잉그라운드에는 한 사람만 올라가야합니다. 티샷을 하는 골퍼가 집중할 수 있도록, 시아에서 벗어나 주는 게 기본 매너입니다. 그리고 티 샷 후에 결과가 좋지 않으면, 아쉬운 마음에 한 번 더 치고 싶어 합니다. 흔히들 멀리건을 사용한다고 하죠. 이 경우 캐디에게 한 번 물어보고, 캐디가 경기 진행 상황을 고려해서 허락을 할 경우 치시는 게 좋습니다. 3. 페어웨이 세컨 샷 이후에 진행 시 과거에는 거리가 먼 사람부터 진행을 하였지만, 현재는 빠른 진행을 위해 먼저 준비된 사람부터 샷을 .. 2023. 11. 10.
골프장의 명칭에 사용되고 있는 「컨트리 클럽」 본래의 의미란? 컨트리 클럽【Country Club】 코스는 명칭에 '컨트리클럽'을 사용하는 코스가 매우 많다. 이 '컨트리클럽'이지만 ' 골프장'이라는 뜻은 아니다. 원래는 지역에 있는 '사교클럽'이라는 의미의 말로 골프에 한하지 않고 테니스와 승마, 수영, 보양 등을 즐기는 것이었던 것이 골프장에 특화되어 정착했다. 「클럽」이라고 하는 개념으로서는 틀리지 않지만, 멤버 간의 교류의 장소로서 얼마나 기능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본래의 「클럽」과는 조금 다른 것이 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영국에서는, 거리마다 골프장과 클럽이 있어, 시민의 교류 장이 되고 있다. 또, 지역의 아이는 무료로 클럽의 멤버로서 맞이해, 승인해 정식으로 멤버가 될 때까지, 클럽의 어른이 귀찮은 것을 보인다고 한다. 덧붙여서, 미국에서는 퍼블.. 2023. 10. 30.
골프채의 종류 골프채(영어: golf club) 또는 클럽은 골프 경기를 위해 크기나 길이가 각양각색이며, 크게 머리, 대, 손잡이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머리 부분이 나무로 된 것은 우드(예전엔 나무로 되어있었지만, 요즘에는 주로 쇠로 만들어진다), 쇠로 되어 있으면 아이언이라 한다. 골프 선수는 1라운드 경기를 하는 동안 보통 14개의 골프채를 가지고 다니며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서 친다. 구조 그립 : 골프채의 가장 위쪽에 위치한 부분으로, 손으로 쥐는 부분이다. 과거에는 양, 돼지, 말, 암소, 샤모아 등의 가죽을 덧대고 묶어왔으나 현재는 특수 소재로 감싸고 있다. 샤프트 : 그립과 헤드 사이에 있는 부분으로, 종류에 따라 길이가 달라진다. 헤드 : 골프채의 밑부분에 위치한 넓은 부분으로, 공을 치는 부분이다... 202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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